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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연예계이슈

최강희 근황 고깃집 설거지+김숙 집 가사도우미 알바

by 서리디아 2022.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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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배우 최강희 프로필

    출생 : 1977년 5월 5일 (45세)

    신체 : 163cm, 50kg

    데뷔 : 1995년 KBS 드라마 어른들은 몰라요 [굿바이 도쿄] 편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gangjjang337/


     

    45세라는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동안 배우로 알려진 최강희 배우의 뜻밖의 근황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워낙 톱배우였다보니 들려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감출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2. 고깃집 설거지, 가사도우미 아르바이트하면서 지낸다..

     

     

    배우 최강희는 요즘 알바를 하며 진 낸다는 근황을 4일 위라클 유튜브 채널에서 밝혔습니다.

    해당 영상을 통해 아르바이트를 하는 근황과 신앙생활을 하면서 우울증을 극복하게 된 사연 등을 고백했는데요.

     

    3개월 동안 고깃집과 가사도우미 알바를 하면서 1시간당 만원의 시급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처음엔 연예인병이 걸려 밖에 나가질 않았는데 요즘 20대들은 자길 몰랐고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니 설거지도 잘하고 집을 치우는 것도 잘해서 연예인 외에 월 할 수 있는지 시도해보고 싶어 시작을 했다고 합니다. 

     

    저였다면 쉬운 결정이 아녔을 것 같은데 배우라는 직업을 내려놓고 마음먹기에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습니다.

     

    4차원적 캐릭터로도 알려졌던 최강희 배우는 우울증을 겪던 던 이야기를 전하며 우울증을 신앙의 힘으로 이겨냈다는 소식도 전달했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정말 밝은 캐릭터의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은 이야기를 들으니 마음이 좋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들리는 소식이 마냥 즐거운 소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여전히 동안 외모의 동글동글 맑은 눈망울이 예쁜 배우를 보니 앞으로 배우로서 좋은 소식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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