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1 SPC 평택공장 직원 사망사고 불매운동 조심 확산 목차 SPC는 17일 평택 제빵공장에서 발생한 사망사고에 대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사업장에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와 사죄를 전했고 당국의 조사에 성실이 임하며 사고 원인 파악 및 후속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허영인 회장은 작업환경 개선, 시설투자 등 해당 사건과 같은 불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 이야기했지만 사고 다음날 여전히 공장이 돌아가는 모습이 SNS를 타고 전해지며 불매운동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1. 안타까운 SPC 평택공장 직원 사망 소식 지난 15일 SPC 평택공장에서 일하던 20대 노동자가 샌드위치 소스 배합 기계에 앞치마가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고 빨려 들어간 앞치마로 인해 몸이 끼여 숨지는.. 2022. 10.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