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다이어리1 22년 1월 가계부 언박싱 안녕하세요! 서리디아입니다! 22년 새해 계획으로 집을 사기 위해 일단 절약을 실천하기로 했고 첫 시작을 가계부 작성을 하는 것으로 시작을 했습니다. 사실 부끄러운 이야기입니다만 전 살아오면서 가계부를 써본적이 없습니다. 결혼 전에 써보려는 시도를 한적도 있지만 그저 지출을 기록하는 용도로 썼을 뿐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었고 결혼 후엔 남편이 재정관리를 했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고 살았어요. 그러다 올초 제가 재정관리를 맡기로 했고 처음으로 가계부를 작성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딱히 생활비 한도 없이 마냥 사용을 했기 때문에 첫 목표로 생활비 한도 금액을 정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들더군요. 그리고 가계부 작성을 하면서 절약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매달 가계부 언박싱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2022. 2. 4. 이전 1 다음